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미애/비판 및 논란/아들 군복무 논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추미애는 과거에 "정유라 씨의 국내 송환이 확정됐다"며 "국정농단과 헌정을 유린한 적폐세력에 대해 사법부가 준엄하게 심판해야한다"고 [[정유라]]를 공격한 바 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0070239017|#]]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758086615932856|#]] 또한 [[이회창]] 아들과 [[우병우]] 아들에 대해서도 강하게 공격했던 과거 전력이 드러나 더 빈축을 샀다. 특히 이회창 아들과 관련해 추미애는 "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적기록부 사진과 서류 철인이 잘못돼 있습니다. 검찰이 정권 말기라고 제대로 수사 안 하는 것 아닙니까!"라고 강하게 쏘아붙이면서 김대업을 "용감한 시민"이라고 추켜세웠지만, 정작 이회창의 아들 병역면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김대업은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처벌받았다. [[http://naver.me/xfhVfoxh|#]] * 관련의혹을 폭로한 당직사병 A씨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A씨에 대한 여당 및 여권 지지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으며 인신공격은 기본 심지어 “극우 성향”, “단체 생활에 적응 못 했다”, “자퇴한 적이 있다”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글도 공유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2&aid=0003505131|#]] 이후 12월 2일 [[장경태]] 더불어민주당 의원, [[이상호(기자)|이상호]] 고발뉴스 기자 및 친여권 네티즌 5000여명을 경찰에 고소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10217853|#]] [[주간동아]] 취재결과 친여권 성향 [[다음뉴스]] 댓글과 [[친문]] 커뮤니티에서 대부분 발생하였고 고소 소식이 들린 이후 피고소인들은 넷상에서 ‘과거 지우기’에 바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7&aid=0000028558|#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서, title=추미애/비판 및 논란, version=427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